박도영 '티샷 만큼 중요한 자외선 차단'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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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영이 16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0번홀 티샷에 앞서 자외선 차단을 위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양주=이새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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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양주=이새롬 기자] 박도영이 16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0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이날부터 나흘간 열린다.
대회 우승 상금은 2억 1600만 원이며, 우승자에게 700만 원 상당의 코지마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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