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별 '장타자의 풀스윙' [TF사진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49 조회
- 목록
본문
| 김민별이 17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양주=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양주=이새롬 기자] 김민별이 17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16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대회 우승 상금은 2억 1600만 원이며, 우승자에게 700만 원 상당의 코지마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준다.
![]()
15번 홀에는 '상상인 존'을 마련해 선수들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300만 원 상당의 맞춤전동휠체어 1대를 행복나눔재단에 기부한다.

[email protected]
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