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집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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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있는 유명한 화@순대국집요
거 가수 성 머시기님이 다녀오신데요
작년 여름에 아는 형님께서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오후 6시경 가서 한 40분 정도 기다렸어요
마침내 입장 저희는 내장탕 2 소주 후레쉬로 2
주문후 . 나오는 반찬 더럽게 맛없는 깍두기(이건 제 입맛입니다)
썰어논 안매운 고추 대파 흰 앞대가리 몇개
쳐다보지 않고 일단 소주 한잔 뭐 첨부터 따라주기 없기해서요
한 두잔 먹을때 그 순대국이 나왔어요 둘이 미친듯이 퍼먹고
한 반 정도? 소주 한병씩만 더 먹자? 전 콜..
그래서 둘이 위에 처럼 기다림 40분 소주 넷에 순대국
15분.참고로 옆에 테이블 여성 두분 우리보다 훠얼씬 계신대도
열심히 노가리 까고 계시네요.암튼 저희 잘 먹었어요
계산때 문제가.그 집이 가족이 하시는거 같은데 당시 카운터 보시는분이 젊은 분이 아마 아드님이 아닐까 싶네요
한손으로 카드 받고 한손으로 카드랑 영수증 내주고
그게 참 기분 나쁘게 느꼈나봅니다.
이건 작년 얘기고 오늘은 맛있게 잘 먹고 왔는데요
아쉬운건 여전한 불친절 (혼자 가서 20분만에 입장 사장님은 인상 않좋으심 제 뒤에 사람들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옆에 남자분이 않으셨어요.2분 정도 지나서 그 앞자리에
포스나는 여성분이 촥.두 분덕분에 저도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작년에 갔을땐 주말인데도 그리 줄을 섯는데 오늘은 평일 그것도
점심 시간에 갔습니다 위생 챙기시고요 밖에 외부 손님 체크 하지
마시고 홀에 있는 손님 깍두기라도 한점이라도 더 주시길
아 ㅅㅂ 술 쳐먹고 글 쓸라니까 ㅈ같네 ㅈㅅ 합니다
거 가수 성 머시기님이 다녀오신데요
작년 여름에 아는 형님께서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오후 6시경 가서 한 40분 정도 기다렸어요
마침내 입장 저희는 내장탕 2 소주 후레쉬로 2
주문후 . 나오는 반찬 더럽게 맛없는 깍두기(이건 제 입맛입니다)
썰어논 안매운 고추 대파 흰 앞대가리 몇개
쳐다보지 않고 일단 소주 한잔 뭐 첨부터 따라주기 없기해서요
한 두잔 먹을때 그 순대국이 나왔어요 둘이 미친듯이 퍼먹고
한 반 정도? 소주 한병씩만 더 먹자? 전 콜..
그래서 둘이 위에 처럼 기다림 40분 소주 넷에 순대국
15분.참고로 옆에 테이블 여성 두분 우리보다 훠얼씬 계신대도
열심히 노가리 까고 계시네요.암튼 저희 잘 먹었어요
계산때 문제가.그 집이 가족이 하시는거 같은데 당시 카운터 보시는분이 젊은 분이 아마 아드님이 아닐까 싶네요
한손으로 카드 받고 한손으로 카드랑 영수증 내주고
그게 참 기분 나쁘게 느꼈나봅니다.
이건 작년 얘기고 오늘은 맛있게 잘 먹고 왔는데요
아쉬운건 여전한 불친절 (혼자 가서 20분만에 입장 사장님은 인상 않좋으심 제 뒤에 사람들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옆에 남자분이 않으셨어요.2분 정도 지나서 그 앞자리에
포스나는 여성분이 촥.두 분덕분에 저도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작년에 갔을땐 주말인데도 그리 줄을 섯는데 오늘은 평일 그것도
점심 시간에 갔습니다 위생 챙기시고요 밖에 외부 손님 체크 하지
마시고 홀에 있는 손님 깍두기라도 한점이라도 더 주시길
아 ㅅㅂ 술 쳐먹고 글 쓸라니까 ㅈ같네 ㅈ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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