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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재고 부족 심각" …백악관, 방산업체 소집해 증산 압박
머니투데이
2026-03-04 1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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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이란 공격]트럼프 "영원히 전쟁수행" 말과 현실 달라


미국의 대(對)이란 공습이 있었던 2월28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영상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모습 /로이터=뉴스1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진행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방산업체 경영진을 한자리 소집해 생산 가속을 압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란 공습 여파로 미국의 군사 무기 재고가 심각한 수준에 직면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외신은 짚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백악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5명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6일 백악관에서 주요 방산업체 경영진과 비공개 회동을 할 예정"이라며 "이 자리에선 무기 재고 확보를 위한 방산업체들의 생산 가속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회동에는 미 대표 방산업체 록히드마틴과 토마호크 미사일 제조사인 레이시온의 모회사 RTX 등의 경영진이 초청됐다. 레이시온은 앞서 미 전쟁부(국방부)와 연간 생산량을 1000기까지 늘리는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백악관의 이번 소집은 최근 미국의 군사 무기 재고 수준이 사실상 무제한에 가깝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상반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SNS(소셜미디어) SNS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군사물자는 사실상 무제한 공급이 가능하다"며 "이런 물자만으로도 (미국은) 전쟁을 '영원히' 그리고 매우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고 자신감'과 달리 백악관이 방산업체 소집에 나선 것은 대(對)이란 군사작전 이후 미국의 무기 재고가 위기 수준에 직면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2월28일(현지시간) 미국의 공격으로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AP=뉴시스
미국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작전 지원으로 이미 탄약, 대전차 미사일 등 수십억 달러 규모의 무기 비축량을 사용해 왔다. 여기에 대이란 군사작전까지 나서면서 미국의 무기 재고 부족 상황은 심화했다. 로이터는 "미국의 이란 군사작전에는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것보다 훨씬 비싸고 정교한 장거리 미사일이 대거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무기 재고 확보를 위한 추가 예산 편성도 추진 중이다. 소식통은 "이번 소집은 미국 전쟁부의 추가 추가경정예산 요청 작업과 맞물려 있다"며 "스티브 파인버그 전쟁부 장관은 최근 500억달러(약 74조5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요청을 추진 중이고, 이 예산안은 빠르면 6일 공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쟁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란을 포함해 중동 지역 분쟁에서 사용되는 무기 재고를 확보하는 데 집중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로이터는 이번 소집을 계기로 방산업체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이 한층 강화할 것으로 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주주 이익 배당에만 몰두하며 국방 계약 이행 실적이 부진한 기업들에 제재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와 관련 전쟁부는 조만간 국방 계약 이행 실적이 부진한 방산업체의 명단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명단에 포함된 업체는 15일 이내에 이사회 승인을 받은 계약 이행 개선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만약 계획이 불충분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쟁부와의 계약 해지를 포함해 고강도의 제재에 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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