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민주당을 믿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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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방산토토도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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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내란의 밤부터 무엇하나 쉬운게 없었지요
한순간 한순간이 고비고

대한민국의 존재하는 모든 기득권의 민낯을 똑똑히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구 그 난관들 헤쳐나가서
어찌되었든 지금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강선우 낙마건은 저도 갸우뚱이긴하나
그 난관을 헤쳐나갔던 현역 의원들에게
저희가 모르는 정보가 있을 수 있지요

또는 그 정도의 난관을 헤쳐나갔던 분들의 입장에서
아쉬운게 있을 수 있겠습니다

혹은 밝힐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게 뭐 때문인지 일반 지지자들은 알 턱이 없으니
열받기는 하나...

그래도 사오분열하여 국짐 좋은꼴 만들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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