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친 송성문, 또 다시 옆구리 부상… SD “신중하게 관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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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송성문.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또다시 옆구리 부상을 당했다.
7일 샌디에이고 구단에 따르면 송성문은 전날인 6일 오른쪽 복사근에 통증을 느꼈다.
비시즌 통증을 느꼈던 부위다.
샌디에이고 크레이그 스테먼 감독은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송성문의 부상을 조심스럽게 관리해 왔다”며 “이젠 더 신중하게 관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성문은 현재 야구뿐 아니라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있다”며 “이런 것들이 몸을 회복하는 방식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에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송성문은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후 지난 1월 타격 훈련 도중 옆구리 근육을 다쳤고 결국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불발됐다.
다행히 부상을 빠르게 회복한 그는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했다.
시범경기 7경기에서 출전해 타율 0.250(16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3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2회 솔로 홈런을 때려내면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3회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조기에 교체됐다.
다만 송성문의 정확한 부상 발생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MLB닷컴은 “송성문의 부상이 재발한 것인지 아니면 경기 출전 시간 증가로 인한 단순 통증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상이 장기화되면 개막전 로스터 합류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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