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역대 최대 '돈 잔치'…우승 100억·8강 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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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렸다.

8일 WBC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 본선에 오른 20개 국가는 기본 참가비로 75만 달러를 받는다.
결선 라운드인 8강에 진출하면 100만 달러가 추가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8강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행 티켓을 따낼 경우 최소 175만 달러(약 25억9000만원)를 확보하게 된다.
조별리그 1위로 8강에 오르면 75만달러의 보너스도 더해진다.
다만 한국은 7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패해 조 1위 가능성이 낮아졌다.
8강에서 승리하면 125만 달러, 결승 진출 시 125만 달러가 추가된다.
우승팀에는 별도로 250만 달러가 지급된다.
이에 따라 우승팀은 최소 675만 달러(약 100억원)를 받게 되며, 조 1위로 결선에 오른 팀이 우승할 경우 최대 750만 달러까지 늘어난다.
이번 대회 상금 규모는 2023년 WBC보다 크게 증가했다.
당시 우승팀이 받는 최소 상금은 270만달러였지만 올해는 675만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대회 총상금도 1440만 달러에서 3750만 달러로 확대됐다.
여기에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별도 포상금도 있다.
8강 4억원, 4강 6억원, 준우승 8억원, 우승 12억원이다.
따라서 한국이 우승할 경우 대회 상금 약 100억원에 KBO 포상금 12억원까지 더해져 총 110억원 이상의 상금을 받게 된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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