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로드리, 심판 판정 비판 한 마디에 벌금 1억6000만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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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심판 판정 관련 발언으로 징계를 받았지만 경기 출전 정지는 피했다.
영국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최근 로드리에게 벌금 8만 파운드(약 1억6000만원)와 함께 경고 처분을 내렸다.
징계 사유는 지난 2월 토트넘전 이후 인터뷰에서 나온 심판 판정 관련 발언이다.
당시 로드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근 몇 경기에서 판정이 공정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는 “심판은 항상 중립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며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FA 규정상 선수들이 판정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심판의 공정성이나 정직성을 직접적으로 의심하는 발언은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에 협회는 로드리의 발언이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검토하며 징계 절차를 진행했다.
로드리는 협회에 제출한 입장을 통해 인터뷰 발언이 부적절했음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다만 자신의 발언이 일부 매체에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는 점도 함께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로드리는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게 됐다.
맨시티 전술의 핵심인 그는 중원에서 경기 조율과 수비 보호 역할을 맡는 선수로, 시즌 막판 우승 경쟁을 이어가는 팀에게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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