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정조준한다… 정상빈과 코리안더비 앞둬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23 조회
- 목록
본문
| |
| 손흥민(왼쪽)과 정상빈. 사진=LAFC SNS 캡처 |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코리안 더비에 시선이 쏠린다.
바로 손흥민(LAFC)과 정상빈(세인트루이스 시티)의 두 번째 맞대결이다.
LAFC는 15일 오전 11시30분 로스앤젤레스(LA) BMO 스타디움서 세인트루이스와의 2026 MLS 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과 정상빈이 모두 출전할 경우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특히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MLS 무대 득점을 노린다.
올해 많은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인 손흥민이 리그 마수걸이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주중 펼쳐진 알라후엘렌세와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드니 부앙가의 골을 도우며 시즌 7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3경기 3도움, 컵 대회 3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에선 득점이 없고, 컵 대회 역시 페널티킥 득점이었던 만큼 필드골 갈증을 해소하는 게 급선무다.
첫 단추를 기다린다.
손흥민은 지난해 MLS 정규시즌 10경기와 플레이오프 3경기를 소화하며 12골을 넣은 바 있다.
지난해 9월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선 두 골을 책임지며 팀의 3-0 승전고 일등공신으로 거듭났던 기억이 있다.
나아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MLS 개막 3연승째를 마크한 LAFC는 이번 경기서 4연승에 도전한다.
정상빈은 앞서 샬럿 FC와의 개막전을 비롯, 샌디에이고 FC전까지 선발 출전하는 등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다만 직전 시애틀 사운더스전은 후반 43분 교체 투입됐다.
역시 리그 첫 득점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