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서 뛰는 ‘유럽파’ 공격수 이영준, 6개월만 시즌 2호골…그라스호퍼는 1-5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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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영준(23·그라스호퍼)이 6개월 만에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이영준은 15일(한국시간) 스위스 툰 슈토크호름 아레나에서 열린 FC툰과 2025~2026 스위스 슈퍼 리그 30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었다.

이영준은 이번시즌 부상으로 이탈하다 지난달 FC루체른(3-4 패)전에서 교체 출전해 복귀전을 치렀다.
이영준은 이날 루크 플랜지의 크로스를 그대로 왼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이영준이 득점한 건 지난해 9월14일 로잔과 6라운드 맞대결 이후 6개월 만이다.
이영준의 시즌 2호골이기도 하다.
이영준은 이번시즌 전 대회에서 2골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이영준의 소속팀 그라스호퍼는 이영준의 선제골 이후 내리 5골을 내줘 무릎을 꿇었다.
3연패에 빠진 그라스호퍼는 12개 팀 중 11위로 강등 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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