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이동경 골’ 울산, 승격팀 돌풍 잠재웠다…부천에 2-1 역전승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735617836658.jpg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HD는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부천FC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리며 승점 6(2승)을 기록했다.
반면 부천은 승점 4(1승1무1패)로 시즌 첫 패배를 맛봤다.

승격팀의 돌풍을 잠재웠다.
상대 팀 부천은 올 시즌 K리그1 무대를 밟아 전북 현대를 3-2로 꺾고, 우승후보로 꼽히는 대전하나시티즌과도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구단 최다인 14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했다.
하지만 울산은 K리그1 강호 출신답게 신입생의 기세를 확 꺾었다.

뒤늦게 시동을 걸었다.
울산은 전반 10분 갈레고의 패스에 이의 김민준의 왼발 슈팅에 선제골을 내줬다.
한솥밥 식구에게 맞은 일격이었다.
김민준은 2021년 울산서 데뷔해 김천 상무, 다시 울산, 강원FC를 거쳐 올 시즌부터 부천에서 뛰고 있다.

울산이 반격에 나섰다.
계속해서 유효슈팅을 만들며 기회를 엿봤다.
결국 동점골을 신고했다.
공격 진영에서 울산 이진현이 부천 패트릭과 경합하다 때린 슈팅이 부천의 수비, 골키퍼를 맞고 흘렀다.
이 볼을 야고가 오른발로 밀어 넣으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야고의 올 시즌 3호 골.
17735617845085.jpg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후반 25분엔 역전 찬스가 왔다.
울산은 놓치지 않았다.
부천 갈레고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동경이 키커로 나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골대에 꽂았다.
이동경의 올 시즌 첫 골. 2-1 역전을 만든 그는 울산 팬 앞으로 달려가 기쁨을 나눴다.

이후 양팀 모두 추가골을 위해 달렸다.
부천은 후반 추가시간을 앞두고 김상준, 안태현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양팀 모두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울산의 승리로 경기가 막을 내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