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잔류는 이재성이 이끈다, 분데스 두 경기 연속골…재계약 후 존재감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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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마인츠05의 이재성이 재계약 후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재성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후반 7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마인츠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재성은 후반 7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아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분데스리가 두 경기 연속골이다.
이재성은 지난 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2-2 무승부에 힘을 보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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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이재성은 분데스리가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로 보면 6골 4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이재성의 활약은 마인츠의 승점으로 이어진다.
이날도 마인츠는 승점 3을 획득하며 1부 리그 잔류의 청신호를 켰다.
승점 27을 확보, 13위에 자리했다.
강등권인 16위 상파울리(24점)와는 3점 차이다.

이재성은 지난 2월 마인츠와의 재계약 이후 존재감을 더 발휘하는 모습이다.
2021년 입단 후 팀의 핵심을 활약해온 이재성은 마인츠의 뜨거운 애정 속 재계약을 체결했다.
강등 위기에 놓여 있던 마인츠는 이재성의 활약으로 잔류 분위기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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