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접전 끝에 현대모비스 잡고 9연승 질주…KCC, 삼성 완파 1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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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L 제공 |
프로농구 소노는 21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현대모비스를 90-86으로 꺾었다.
9연승으로 올 시즌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이자, 구단 최다 기록을 썼다.
5위(26승23패) 자리를 지켰다.
반면 원정 10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17승31패(8위)로 봄농구 탈락이 확정됐다.
치열한 시소게임이 펼쳐졌다.
두 팀에게 정규 시간 40분은 부족했다.
소노가 76-79로 뒤처지던 4쿼터 종료 1초 전, 네이던 나이트가 이도헌에게 파울을 당하며 자유투 3구를 얻었다.
모두 성공한 나이트는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엎치락뒤치락 양 팀의 공방이 이어졌다.
경기 종료 1분여 전 케빈 켐바오가 다시 이도헌에게 파울을 얻어냈다.
자유투 2구를 모두 성공하며 87-86 역전을 만들었다.
이어 중거리슛까지 터뜨리며 승기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켐바오는 31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나이트 역시 32점 16리바운드로 불을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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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L 제공 |
봄농구 마지노선인 6위(25승24패) 자리를 지켰다.
숀 롱이 24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최준용도 22점으로 활약했다.
송교창도 13점을 기록했다.
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1쿼터부터 리드를 잡은 KCC가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특히 59-46으로 출발한 3쿼터 초반 공격을 몰아쳤다.
롱의 연속 득점에 이어 허웅의 3점슛과 속공 득점으로 21점 차(70-49)를 만들었다.
이 시간 삼성에게는 딱 1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이후 케렘 칸터에게 외곽슛을 맞았으나, 장재석의 속공과 롱의 3점슛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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