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누가 막으랴…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5년 만에 챔프전 진출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89 조회
- 목록
본문
| |
| GS칼텍스 실바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포효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
| |
| 사진=KOVO 제공 |
실바(GS칼텍스)를 누가 막으랴.
GS칼텍스가 32득점을 맹폭한 에이스 실바를 앞세워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플레이오프(PO) 2차전(3전 2승제)에서 3-0(25-23 25-23 25-19)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GS칼텍스는 2연승으로 챔프전에 진출했다.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이다.
GS칼텍스는 정규시즌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한국도로공사와 4월1일부터 챔프전(5전 3승제)을 치른다.
이날도 어김없이 주인공은 실바였다.
실바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2득점, 공격성공률 49.09%로 뜨거운 활약을 펼쳤다.
지난 24일 흥국생명과의 준PO에서 42득점, 공격성공률 59.15%, GS칼텍스와의 PO 1차전에서 40득점, 공격성공률 50%를 기록한 그는 3경기 연속 30득점을 넘기는 괴력을 자랑했다.
1세트부터 화끈했다.
GS칼텍스가 17-18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실바는 퀵오픈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권민지가 퀵오픈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리드를 유지한 GS칼텍스는 24-23에서 실바의 백어택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서는 실바의 퀵오픈으로 20-17로 승기를 잡았다.
현대건설이 끈질긴 추격으로 24-23으로 쫓아왔으나 실바가 이번에도 백어택으로 2세트를 끝냈다.
결국 흐름을 잡은 GS칼텍스는 3세트는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렸고 여유롭게 승부를 확정했다.
권민지는 블로킹 2개 포함 13득점으로 지원 사격했다.
| |
| 양효진이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
현대건설은 2시즌 연속 PO에서 탈락했다.
양효진도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2007년 현대건설에서 데뷔해 원클럽맨으로 뛴 그는 올 시즌이 마지막이었다.
양효진은 이날 팀 내 최다인 13득점을 기록했지만 승리를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