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달라' 박성현, 후원사 대회 국내 개막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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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라' 박성현이 여주에 뜬다.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후원사 초청으로 등판한다.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은 파5 홀이 길게 세팅된다.
마지막 3개 홀은 핀 위치로 난이도를 조정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올해 신설된 대회다.
KLPGA 투어 2026시즌은 지난 15일 태국 촌부리에서 끝난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으로 시작됐고, 이 대회가 국내 개막전이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 상금왕 홍정민, 박현경, 이예원, 작년 신인왕 서교림, 지난해 2승을 거두고 올해 신인으로 데뷔하는 김민솔,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자 임진영 등이 모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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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국내 10승(메이저 1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7승을 올린 전 세계랭킹 1위다.
부상 이후 성적 부진으로 LPGA 투어 카드를 잃었다.
올해는 LPGA 엡손(2부) 투어에서 뛴다.
국내 대회는 작년 9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 마지막이다.


"시즌 첫 경기를 한국에서 치르게 돼 긴장도 되고 설렌다"는 박성현은 "오랜만에 국내 팬분들 앞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현재 컨디션이나 샷감이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경기 감각이 아직 날카로운 상태는 아니다.
차분하게 플레이하면서 감각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 목표는 순위나 결과보다 경기 운영 전반에서 내 플레이를 잘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한 샷, 한 샷 차분하게 풀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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