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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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에디 하우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 더 포럼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892년 창단한 EPL 전통명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지난 시즌 EPL에서 5위에 올랐으며 리그컵(카라바오컵) 정상에 올라 70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2018~2020년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기성용이 몸 담았으며, 최근에는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뛰던 박승수를 영입했다.
이들은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를 상대한 뒤, 다음 달 3일에는 같은 EPL 구단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팀인 토트넘 훗스퍼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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