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나갈 궁사는 누가…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전 13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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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아시안게임에 갈 주인공은 누가 될까.’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할 양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이번 최종 2차 평가전은 지난 3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8명, 총 32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AG 양궁 국가대표 최종 명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 확정된다.

지난 1차 평가전에서는 리커브 남자부 김제덕(예천군청), 리커브 여자부 오예진(광주은행), 컴파운드 남자부 김종호(현대제철), 컴파운드 여자부 박예린(한국체대)이 각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배점 8점을 획득, 최종 선발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최종 엔트리는 역배점 방식으로 선발된다.
1차 평가전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부문 1위부터 8위까지 차등 배점(8점~1점)이 부여됐다.
이번 2차 평가전에서도 동일한 방식이 적용된다.
두 평가전에서 획득한 역배점 합산 점수(최대 16점)를 기준으로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부문 상위 3명의 선수는 AG를 비롯한 국제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협회는 선수들의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16일과 17일 양일간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협회는 “생중계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는 능력은 국제대회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이번 평가전은 선수들의 경기력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라고 했다.
중계는 JTBC 스포츠 채널을 통해 TV로 생중계되된다.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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