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와일스 6주 이탈’ 키움, 로젠버그 재영입…“마이너 제안 받을 만큼 컨디션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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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외국인 투수 대체 카드로 지난해 활약했던 케니 로젠버그(31)를 재영입했다.

키움은 “부상으로 이탈한 네이선 와일스를 대신할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로젠버그를 총액 5만달러(약 7356만원)에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로젠버그는 1995년생 미국 출신 왼손 투수다.
2025시즌 키움에서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75.1이닝을 소화하며 4승4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이후ㅜ 좌측 대퇴골두 골극으로 인한 대퇴비구 충돌 증후군 진단을 받아 팀을 떠났다.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현재 정상적인 몸 상태를 회복했고, 최근 라이브 피칭까지 소화하는 등 실전 복귀 준비를 마쳤다.
키움은 “소속 구단은 없지만, 마이너리그 구단들의 영입 제안을 받을 정도로 컨디션이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로젠버그는 비자 발급 및 행정 절차를 마치는 대로 입국할 예정이다.

와일스는 17일 수원 KT전 등판 이후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극상근건 부분 손상과 견갑골 관절와 염증 진단을 받았다.
회복까지 최소 6주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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