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vs김혜성, 누가 웃을까…MLB서 시즌 첫 맞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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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뉴시스 |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다저스)이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콜 파크에서 3연전을 치른다.
한국 팬들의 관심은 두 선수의 활약일 터. 이정후는 6번 및 우익수로, 김혜성은 7번 및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둘은 절친한 사이다.
KBO리그 키움(전신 넥센 시절 포함)서 수년간 한솥밥을 먹었다.
2017년 입단한 동기이기도 하다.
당시 이정후는 1차 지명으로, 김혜성은 2차 1라운드(전체 7순위)로 선택을 받았다.
이후 이정후는 2024년, 김혜성은 2025년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3월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나란히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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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뉴시스 |
시즌 출발이 좋지 않았던 이정후는 최근 타격감이 살아났다.
한때 타율이 0.143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최근 7경기서 0.321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44에 1홈런 8타점 등이다.
OPS(출루율+장타율)은 0.760이다.
지난 20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 경기 안타 행진(5경기)이 끊겼다.
안타 생산 재개를 노린다.
김혜성은 스프링캠프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도 경쟁서 밀렸다.
트리플A서 개막을 맞았다.
그러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었다.
이달 초 빅리그 부름을 받았다.
제한된 출전 속에서도 12경기 타율 0.308(26타수 8안타) 1홈런 3타점 3도루 5득점에 OPS 0.906의 호성적을 냈다.
지난 2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선 멀티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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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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