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떠난 ‘레전드’ 양효진,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풍부한 경험 바탕, 배구의 묘미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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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코트를 떠난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한다.
양효진은 지난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했다.
GS칼텍스와의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이 마지막 경기다 됐다.
김다인, 김희진 등 후배들은 오열하기도 했다.
양효진은 ‘올타임 넘버원’ 레전드다.
최다득점(8406득점), 최다 블로킹(1748회) 등 불멸의 기록을 세우고 정든 코트를 떠났다.
그리고 다음 시즌부터는 마이크를 잡고 해설위원으로 코트에 나선다.
KBS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한다.
양효진 위원은 “19년간 코트에서 느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배구의 묘미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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