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의 아쉬움 누가 먼저 털어낼까… 송민혁·조민규, GS칼텍스 매경오픈 3R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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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 사진=대회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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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사진=대회조직위 제공

송민혁과 조민규가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타이틀을 두고 마지막 날 격돌한다.

송민혁과 조민규는 2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KGA)·아시안 투어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 3라운드에서 나란히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3년 대회에서 준우승에 올랐던 송민혁은 “지난 이틀처럼 나의 게임을 하자고 생각했다.
순위를 끌어 올리려 노력했다.
그랬더니 공동 선두로 마칠 수 있었다”며 “국가대표 시절 준우승을 기록한 적이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 우승 기회가 많았다.
우승하고 싶었지만, 선두권에서 넘어지는 적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50번 넘어져도 좋다고 생각한다.
넘어져도 일어나면 우승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비 소식이 있지만, 강수량이 많지 않다.
나의 골프를 하면서 지킬 때 지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민규도 첫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2011·2020·2022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전반에 위기와 기회가 없다 보니 모두 파를 기록했다.
선두를 빼앗긴 것은 알았지만, 연연하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면서 플레이를 이어갔다.
파 세이브가 잘 됐다.
특히 퍼팅이 좋았다.
잘 지켰고, 기회를 잡았다”고 말했다.

이 대회 최다인 3회 우승에 도전하는 이태희는 7언더파 206타로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3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문도엽은 6언더파 207타로 김민규, 김민준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 잡았다.
지난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통산 첫 승을 올린 최찬은 3언더파 210타를 기록하며 공동 17위를 마크했다.

반면 전날 공동 선두였던 장유빈은 부진했다.
7타를 잃으며 공동 45위(1오버파 214타)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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