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슈퍼팀, 제대로 하니까 무섭네요” 손창환 소노 감독의 경계와 다짐 “방법 찾아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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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L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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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는 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끝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4선승제) 1차전에서 67-75로 패했다.
역대 챔프 1차전 승리팀의 우승 확률 71.4%(20/28)를 놓쳤다.
2차전에서 반전을 다짐한다.
오는 7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손창환 소노 감독 “긴장을 했는지. 전반에 턴오버 8개가 나온 게 가장 아쉽다.
그런 부분에서 상대에게 끌려갔다.
켐바오는 본인이 하고 싶었던 플레이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우리 팀은 가진 역량에서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워낙 잘하는 팀이니까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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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L 제공 |
허훈을 제외하고 외국인 선수 숀 롱을 포함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반면 소노는 이정현이 18점, 네이던 나이트 14점, 케빈 켐바오 14점을 올렸으나 쉬운 슛을 놓치면서 KCC를 꺾지 못했다.
손 감독은 “상대 팀에 비해 현재 능력치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
재능이라는 게 참 무섭다”면서도 “그래도 점수 차가 크지 않았다.
우리가 못 넣은 게 너무 많았다.
그 부분만 수정되면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다짐했다.
희망의 포인트가 있다.
소노는 장신숲을 상대로 리바운드서 밀리지 않았다.
36-38을 기록했다.
손 감독은 “리바운드 수가 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준비한 부분들이 잘 풀리지 않았다”며 “롱에 대한 수비를 준비했다.
안 되면 파울로 자유투를 주는 것까지 불사하자고 했는데, 선수들이 뭐가 무서웠는지 끊지를 못하더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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