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발데 '측면은 내가 뚫는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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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FC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알레한드로 발데(오른쪽)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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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FC서울과 FC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알레한드로 발데(오른쪽)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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