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야말' 7대3 스페인 클래스 보여준 바르셀로나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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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서울과 FC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라민 야말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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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지난 2010년 이후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FC 바르셀로나는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맞대결에서 7-3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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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전반 8분 레반도프스키의 득점을 시작으로 14분과 추가시간 3분에 라민 야말의 멀티골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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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도 전반 26분 조영욱과 추가시간에 터진 야잔의 추가골로 바르셀로나를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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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이어진 후반전 시작과 함께 11명 전원을 교체했다.
후반 55분 크리스텐센의 중거리 골을 시작으로 74분 페란 토레스, 76분 가비, 88분 페란 토레스가 골 잔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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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된 FC서울 정한민이 후반 85분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7-3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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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의 친선전을 마친 바르셀로나는 오는 8월 4일 대구FC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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