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류지현 감독, 전력분석 위해 미국 출국…상대 선수들 직접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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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류지현(54) 감독이 전력분석을 위해 6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류 감독은 WBC 참가 가능성이 높은 ML 및 마이너리그 구단 소속 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하며 상대 국가 선수들의 전력 분석에 집중한다.

이번 전력분석 출장에는 강인권 수석코치와 전력분석담당 직원이 동행하며, 오는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이번 WBC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C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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