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B 지침 따라 일정 변경…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내년 3월19일·삼성화재-OK저축은행 10월21일, 포스트시즌도 3일 연기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583410139502.jpg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국제배구연맹(FIVB) 지침에 따라 새 시즌 일정이 부분 조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20일 2025~2026 V리그 경기 일정이 FIVB가 지정한 남자부 클럽 시즌 일정 준수에 따라 변경됐다고 밝혔다.

내달 18일로 예정됐단 남자부 개막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는 내년 3월19일 오후 7시로 변경됐다.
또 내달 19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경기는 21일 오후 7시에 열린다.

또 남녀부 포스트시즌 일정도 3일 연기됐다.
플레이오프 진출팀 휴식일 보장 및 연맹 행사 개최로 인해 내년 3월 24일 여자부 준플레이오프부터 포스트시즌 막을 올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