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마스터스, 올해도 팬과 교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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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2회 렉서스 마스터즈가 열정과 환호 속에 수도권에서 개막한다.


다음달 30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다.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은 2억원이다.
이번 대회 콘셉트는 '열정과 환호'다.
갤러리 대상으로 렉서스만의 진심 어린 환대(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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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16번 시그니처 홀에서 '마스터즈 라운지(MASTERS LOUNGE)'를 만들었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선수들의 열정과 갤러리들의 환호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18번 홀 '하이파이브존(HIGH-FIVE ZONE)'에서는 선수와 팬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다.
또 18번 홀에 위치한 '렉서스 라운지(LEXUS LOUNGE)'는 렉서스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렉서스 차량 오너를 위한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렉서스 라운지 앱 쿠폰을 제시한 고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현장 구매 시 동반 1인까지 50% 할인 ▲18번 홀 렉서스 라운지 무료입장(동반 1인 포함) ▲렉서스 마스터즈 공식 굿즈 증정(일일 선착순) ▲렉서스 전용 주차장 이용(일일 선착순) 및 전동화 차량 셔틀 서비스가 마련된다.


출전 선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초대 챔피언 이승택을 포함해 렉서스 홍보대사인 박상현과 함정우가 등판한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올해 대회는 KPGA 투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수도권 갤러리들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페럼클럽에서 개최한다"며 "렉서스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 남자 골프 문화의 발전과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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