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신예’ 이클립스더킹, 장거리 명마 등용문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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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
이클립스더킹, 강력한 우승 후보
우승콩코드, 출전마 중 최고 레이팅
만대로·은파사랑, 복병마로 주목
새로운 장거리 최강자가 탄생할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오는 28일 제8경주로에서 ‘제41회 일간스포츠배(L, 1,800m, 국OPEN, 3세 이상, 총상금 2억원)’ 대상경주가 개최된다.
1800m 장거리로 펼쳐지는 이번 경주는 대상경주 가운데 ‘그랑프리(G1)’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하며 수많은 명마를 배출해 왔다.
◆이클립스더킹(10전 5/1/2, 레이팅 74, 한국 수 3세 밤색, 부마: 섀클포드, 모마: 템파르니요, 마주: 조한수, 조교사: 서홍수)
3세 신예의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출사표를 던졌다.
출전마 중 가장 어린 3세마 ‘이클립스더킹’은 단연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올해 중·장거리 경주에서 꾸준히 3위 안에 들며 무서운 성장을 보여줬다.
특히 직전 1600m 경주에서는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 2위와 무려 5마신 차로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우승콩코드(14전 6/1/2, 레이팅 80, 한국, 거, 4세, 갈색, 부마: 콩코드포인트, 모마: 윌링미스, 마주: ㈜디알이엠씨, 조교사: 강성오)
3연승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탔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경험 부족으로 힘겨운 모습을 보였으나, 1년 새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특히 지난 6월, 직선주로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추입 역전승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출전마 중 최고 레이팅을 보유하고 있다.
◆만대로(20전 6/4/3, 레이팅 80, 한국 수 4세 갈색, 부마: 아임유어파더, 모마: 고운짓, 마주: 최성룡, 조교사: 서범석)
검증된 1800m 강자다.
추입 전개의 달인으로 대상경주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 1800m에서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다.
특히 직전 경주에서는 이번 경주에 출전하는 ‘매글데이’와 ‘서니로드’를 제치며 실력을 입증했다.
경매가의 7배에 달하는 상금을 벌어들인 것도 만대로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은파사랑(17전 4/1/4, 레이팅 77, 한국 수 4세 밤색, 부마: 한센, 모마: 아침사랑, 마주: 이미경, 조교사: 서인석)
지난해 코리안더비에서 우승한 은파사랑이 명혈통 ‘한센’의 진가를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
후미에서 기회를 노리다 막판 추입으로 승부를 거는 스타일로, 통산 17전 중 14차례나 5위 안에 들며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이클립스더킹, 강력한 우승 후보
우승콩코드, 출전마 중 최고 레이팅
만대로·은파사랑, 복병마로 주목
새로운 장거리 최강자가 탄생할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오는 28일 제8경주로에서 ‘제41회 일간스포츠배(L, 1,800m, 국OPEN, 3세 이상, 총상금 2억원)’ 대상경주가 개최된다.
1800m 장거리로 펼쳐지는 이번 경주는 대상경주 가운데 ‘그랑프리(G1)’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하며 수많은 명마를 배출해 왔다.
◆이클립스더킹(10전 5/1/2, 레이팅 74, 한국 수 3세 밤색, 부마: 섀클포드, 모마: 템파르니요, 마주: 조한수, 조교사: 서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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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마 중 가장 어린 3세마 ‘이클립스더킹’은 단연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올해 중·장거리 경주에서 꾸준히 3위 안에 들며 무서운 성장을 보여줬다.
특히 직전 1600m 경주에서는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 2위와 무려 5마신 차로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우승콩코드(14전 6/1/2, 레이팅 80, 한국, 거, 4세, 갈색, 부마: 콩코드포인트, 모마: 윌링미스, 마주: ㈜디알이엠씨, 조교사: 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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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경험 부족으로 힘겨운 모습을 보였으나, 1년 새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특히 지난 6월, 직선주로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추입 역전승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출전마 중 최고 레이팅을 보유하고 있다.
◆만대로(20전 6/4/3, 레이팅 80, 한국 수 4세 갈색, 부마: 아임유어파더, 모마: 고운짓, 마주: 최성룡, 조교사: 서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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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입 전개의 달인으로 대상경주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 1800m에서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다.
특히 직전 경주에서는 이번 경주에 출전하는 ‘매글데이’와 ‘서니로드’를 제치며 실력을 입증했다.
경매가의 7배에 달하는 상금을 벌어들인 것도 만대로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은파사랑(17전 4/1/4, 레이팅 77, 한국 수 4세 밤색, 부마: 한센, 모마: 아침사랑, 마주: 이미경, 조교사: 서인석)
지난해 코리안더비에서 우승한 은파사랑이 명혈통 ‘한센’의 진가를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
후미에서 기회를 노리다 막판 추입으로 승부를 거는 스타일로, 통산 17전 중 14차례나 5위 안에 들며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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