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2] 1차전 이어 2차전도 지연 개시…“2시45분 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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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프로야구 삼성과 NC의 와일드카드(WC) 결정 2차전이 비로인해 지연 개시됐다.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이다.
당초 두 팀의 경기는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경기 시작 직전엔 제법 빗방울이 굵어졌다.
결국 경기 개시 10분을 남겨두고 지연 개시 공지가 발표됐다.
그라운드엔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다행히 비는 오래가지 않았다.
비가 잦아들자 그라운드를 재정비 중이다.
KBO 관계자는 “오후 2시45분 경기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WC 결정 1차전도 비로 인해 오후 2시40분께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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