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빈, 세계랭킹 611위→426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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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빈이 세계랭킹 426위로 올라섰다.

19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35점을 받아 지난주 611위에서 무려 185계단이나 도약했다.
전날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해 포인트를 쌓았다.
2023년 6월 KPGA 선수권 이후 통산 2승째, 우승 상금은 2억원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가 없어서 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가 톱 3를 유지했다.
DP월드 투어 인도 챔피언십 우승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도 세계랭킹 5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은 임성재가 36위로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했다.
김시우 64위, 안병훈 72위, 김주형은 86위에 포진했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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