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까지 빛난 레이나… 이영택 “오늘처럼만 버텨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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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이 2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전에서 승리한 뒤 유서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
“레이나가 오늘처럼 수비에서 버텨준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이 공격 뿐 아니라 수비까지 안정감을 보여준 레이나를 칭찬했다.
GS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뒀다.
주포 실바가 40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여기에 레이나가 자기 역할을 또렷이 했다.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22득점을 폭발했다.
특히 리시브 효율 41.94%를 기록하며 수비에서 빛을 발했다.
부진을 지웠다.
레이나는 직전 지난 23일 정관장전에서 리시브 효율 0%를 기록했다.
상대 목적타에 흔들렸다.
하지만 한 경기만에 업그레이드 됐다.
이 감독은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수비력을 가지고 있다”며 “지난 경기에서 상대 목적타에 흔들렸다.
본인도 힘들어했다”며 “상대에게 에이스를 몇 개 내준 건 있었지만 오늘처럼 버텨주고 공격적으로 해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GS는 이날 레이나에 이어 유서연이 12득점을 기록하며 삼각편대가 빛났다.
이 감독은 “서연이와 레이나도 잘 뚫어줬다”며 “세터가 어쨌든 순간순간 상대 블로킹이 낮은 쪽으로 볼을 배분하는 게 중요하다.
서연이가 오늘은 상대 레베카와 매치업이 되다 보니 블로킹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레이나가 수월한 건 있다.
시즌을 치르면서 매치업의 변화를 고민해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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