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달 뛰고도 큰 임팩트’ 손흥민, MLS 올해의 신인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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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뉴시스 |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LAFC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손흥민이 이적 첫해 올해의 신인상 투표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MLS 사무국은 5일(한국 시간) “ 2025시즌 최고의 신인으로 앤더슨 드라이어(샌디에이고FC)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드라이어는 구단과 선수단, 미디어 등이 참여한 투표에서 7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손흥민과 필립 싱케르나겔(시카고 파이어 FC)이 각각 6.30%, 6.21%를 마크, 그 뒤를 이었다.
MLS에 중도합류한 손흥민은 이적하자마자 MLS 올해의 골을 수상하는 등 빼어난 존재감을 자랑했다.
신인상에도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경기 수를 비롯해 기록 측면에서 다소 부족했다.
지난 8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떠나 LAFC에 입단한 그는 총 12경기 동안 10골 4도움을 작성했다.
한편 드라이어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안더레흐트(벨기에)에서 샌디에이고로 이적해 MLS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정규리그 34경기에서 공격포인트 36개(18골 18도움)을 뽑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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