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찰리, AJGA 올해의 퍼스트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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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올해의 퍼스트팀에 선정됐다.

AJGA는 5일(현지시간) 올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유망주 12명을 퍼스트팀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찰리는 2009년 우즈와 전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국 플로리다주 벤저민스쿨에 다닌다.
찰리는 지난 5월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AJGA에서 좋은 성적을 낸 남자 선수 상위 12명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 대회 이후 AJGA 남자부 랭킹이 종전 609위에서 14위로 도약했다.
AJGA는 찰리에 대해 "뛰어난 유망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아버지 우즈는 1991년과 1992년 AJG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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