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6언더파…'출발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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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가 상큼하게 출발했다.
6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코스(파72·661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1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
홈코스의 야마시타 미유, 하타오카 나사(7언더파 65타)에게 1타 뒤진 3위다.

신지애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거친 뒤 2009년 LPGA 투어로 건너갔고, 2014년부터는 일본을 주 무대로 삼고 있다.
LPGA 투어에서 통산 11승을 거뒀고, 올해는 2개 대회에만 참가했다.
지난 5월 US여자오픈과 7월 AIG여자오픈 등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 나갔지만 모두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가쓰 미나미와 쌍둥이 자매 이와이 아키에, 이와이 치사토(이상 일본)가 공동 4위(5언더파 67타)에 자리했다.
호주 교포 이민지 공동 7위(4언더파 68타), 이정은5와 박금강, JLPGA 투어 소속 전미정 공동 15위(3언더파 69타), 이소미는 공동 38위(1언더파 71타)로 대회 첫날을 마쳤다.
루키 윤이나는 공동 53위(이븐파 72타)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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