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송규, 6언더파…'최종전서 첫 우승 GO~'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13 조회
- 목록
본문
유송규가 생애 첫 우승의 발판을 놓았다.
6일 제주 서귀포시 소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725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베테랑 박상현과 문경준도 공동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유송규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엮었다.
1, 4, 8번 홀 버디로 전반에 3타를 줄인 뒤 후반에도 12~13번 홀 연속 버디와 16번 홀(파4) 버디로 힘을 냈다.
17번 홀(파3)에서 티샷이 러프에 빠지면서 보기를 범했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 버디로 곧바로 만회했다.
유송규는 2015년 K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올해도 이 대회 전까지 18개 대회에 등판해 3차례 톱 5에 입상했다.
지난 5월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3위, 지난달 KPGA 경북오픈 공동 3위가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이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8위(2325.7점), 상금랭킹은 21위(2억728만2637원)다.
박준섭, 김준성 등 6명이 1타 차 공동 4위(5언더파 67타)에 올라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예고했다.
상금왕 경쟁에서는 상금 부문 2위 이태훈(캐나다)이 공동 10위(4언더파 68타)에 올라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상금 순위 1위 옥태훈은 공동 30위(1언더파 71타)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 2026년 사주·운세·토정비결·궁합 확인!
▶ 십자말풀이 풀고, 시사경제 마스터 도전! ▶ 속보·시세 한눈에, 실시간 투자 인사이트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