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호, 첫 출항…체크와의 1차전 “포인트는 2번 안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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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포인트는 2번 안현민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마침내 출항한다.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체코와의 ‘2025 NAVER K-BASEBALL SERIES’ 1차전을 치른다.
류지현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뒤 처음 치르는 경기이기도 하다.
평가전이라고 해도 감회가 새로울 터. 류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를 잘했더라”면서 “‘국가대표로서 여러분이 최고다.
자부심을 갖자’고 했다”고 밝혔다.

대망의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은 어떻게 구성했을까. 김주원(유격수)-안현민(우익수)-송성문(3루수)-노시환(지명타자)-김영웅(3루수)-한동희(1루수)-박해민(중견수)-최재훈(포수)-김성윤(좌익수) 순이다.
선발투수는 곽빈이다.
류 감독은 “고민이 많았다”고 귀띔했다.
앞서 류 감독은 한국시리즈(KS)까지 치르고 온 LG와 한화 선수단은 1차전서 휴식을 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번 안현민이 눈에 띈다.
류 감독이 “포인트”라고 콕 집었을 정도다.
안현민은 올 시즌 기량이 만개했다.
112경기서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등을 마크했다.
OPS(출루율+장타율)가 1.018에 달한다.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류 감독은 “안현민이 가장 정확한 타격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봤다.
여러 기록 중 wRC+(Weighted Runs Created)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3루수 교통정리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이번 대표팀엔 김영웅, 노시환, 문보경, 송성문, 한동희 등 유독 3루수 자원이 많다.
일단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듯하다.
1차전에선 송성문이 2루수로, 한동희는 1루수로 선발 출격한다.
류 감독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
김영웅이 포스트시즌(PS)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평가전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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