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 시즌 3승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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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그리핀(미국)의 역전 우승이다.


9일(현지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74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10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이날 9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최종 합계 29언더파 259타를 기록, 사미 발리마키(핀란드)와 채드 레이미(미국·이상 27언더파 261타)를 2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 4월 취리히 클래식과 5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 이후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108만달러(약 16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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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은 2타 차 공동 3위에서 출발했다.
1~2번 홀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고, 4번 홀 버디는 5번 홀(이상 파4) 보기로 까먹었다.
이후 8~12번 홀 5연속 버디로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한 뒤 16, 18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로 우승을 확정했다.
그린 적중률 94.44%에 홀당 퍼팅 수 1.53개를 동력으로 삼았다.


전날 선두였던 개릭 히고(남아공)는 4타를 줄이며 분전했지만 공동 4위(26언더파 262타)로 밀렸다.
작년 이 대회 준우승자 카슨 영과 패트릭 로저스(이상 미국) 등이 공동 6위(25언더파 263타)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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