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태호, U-17월드컵 32강서 우승 후보 잉글랜드와 격돌… 공은 둥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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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기태 U-17 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만난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5일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존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32강에서 잉글랜드와 격돌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오스트리아-튀니지전 승자와 오는 18일 16강전에 나선다.
앞서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2승1무의 성적을 거둬 32강에 올랐다.
열세를 이겨내야 한다.
한국은 잉글랜드 U-17 대표팀을 상대로 역대 3무2패로 밀린다.
게다가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자신감으로 승부를 건다.
백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무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잉글랜드가 우승 후보고 강한 팀인 것은 맞지만 공은 둥글고 이 연령대는 변수가 많다.
자신감 있게 하나의 팀으로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격년제로 열렸던 U-17 월드컵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매년 열린다.
참가국은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2배 늘었다.
한국의 U-17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8강(1987년 캐나다·2009년 나이지리아·2019년 브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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