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안니카 트로피 품은 그랜트, 女골프 세계랭킹 24계단 도약… ‘톱10’ 유해란은 13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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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그랜트가 17일 열린 LPGA 투어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트로피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사진=AP/뉴시스 |
2년 4개월 만에 들어올린 트로피, 화끈한 세계랭킹 반등을 이끌었다.
린 그랜트(스웨덴)는 1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대비 24계단 상승한 29위에 위치했다.
지난 17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에서 거둔 우승이 동력이 됐다.
그랜트는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의 성적표로 경쟁자를 모두 따돌렸다.
2라운드부터 자리잡은 선두 자리를 잘 사수한 끝에 활짝 웃었다.
2023년 7월 데이나오픈에서 투어 마수걸이 우승을 신고했던 그랜트다.
2년 4개월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통산 2승에 닿는 데 성공했다.
세계랭킹에서도 유의미한 반등을 이끌어내며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 대회에서 공동 7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유해란은 세계랭킹 13위를 그대로 지켰다.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8월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7위에 이어 시즌 세 번째 톱10 피니시를 적어낸 그는 막판 기세를 살려 다가올 CME 그룹 챔피언십에서 호성적을 조준한다.
세계랭킹 톱3 구도에는 변동이 없었다.
지노 티띠쿤(태국)이 변함없이 왕좌를 지켰고, 넬리 코르다(미국)가 2위로 뒤를 이었다.
디 안니카 드리븐을 통해 올 시즌 LPGA 투어 신인상 수상을 확정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도 3위를 사수했다.
이민지(호주)가 4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5위로 내려갔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가 8위로 유일한 톱10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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