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가을 시리즈 최종전 외출…'강력한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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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 다시 선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골프클럽(파70·7005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이 격전지다.
PGA 투어는 가을 시리즈 7번째 대회인 RSM 클래식을 끝으로 올 시즌 막을 내린다.
이 대회 성적으로 페덱스컵 랭킹 중하위권 순위가 최종 확정된다.
김시우는 지난달 12일 일본 요코하마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베이커런트 클래식 이후 약 1개월 만에 PGA 투어 대회 출전이다.
베이커런트 클래식에선 공동 20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이미 내년 PGA 투어 풀 시드를 확보했다.
지난 8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시점에서 페덱스컵 랭킹 50위 안에 들었다.
PGA 투어 홈페이지는 김시우를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그는 부담 없이 이번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시우는 2023년 2월 소니 오픈에서 통산 4승째를 수확한 이후 우승이 없다.
우승 가뭄에서 벗어날 기회다.
한국은 안병훈이 가세한다.
페덱스컵 랭킹 77위를 달리고 있다.
역시 내년 PGA 투어 시드를 사실상 확보한 상태에서 이번 대회에 임한다.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애덤 솅크(미국)는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 매버릭 맥닐리(미국)는 불참한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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