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성과 얻었다고 생각” 두산, 미야자키 마무리캠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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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선수들이 성실하게 임한 덕에 좋은 성과 얻었다.
”
2026시즌 반등을 노리는 두산이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마무리캠프를 마무리했다.
부임 후 첫 훈련을 소화한 김원형(53) 감독은 훈련 성과에 만족감을 보였다.
두산이 21일 “10월29일부터 24일간의 마무리캠프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무리캠프는 4일 훈련·1일 휴식 체제로 진행했다.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기술 및 전술 훈련으로 기본기를 다지는 데 집중했다.
또한 야간훈련까지 병행하며 선수 개별 강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전도 치렀다.
지난 15일과 19일 한화와 두 차례, 16일 일본 지바 롯데와 한 차례 평가전을 소화했다.
총 3경기에서 2승1패를 거두며 선수들의 경기 운영 능력과 컨디션을 점검했다.
김원형 감독은 “마무리캠프의 첫 번째 목표는 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는 것이었다.
각자 자신의 과제를 명확히 인지하고 성실하게 임한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선수단 모두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시작이다.
귀국해서 스프링캠프 전까지 휴식과 훈련을 적절히 병행하며 스스로 몸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 과정이 내년 시즌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무리캠프 주장 김인태는 “좋은 날씨와 환경에서 마무리캠프를 진행할 수 있어 좋았다.
훈련하는 동안 선수들 모두 집중력을 잃지 않고 밝은 분위기 속에 서로를 끌어주며 완주했다.
이러한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나를 포함한 모든 선수가 이번 캠프를 통해 한 층 더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시즌 팬분들께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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