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에페 간판 스타 송세라, 국제펜싱연맹총회서 랭킹 1위 수상… 시즌 6회 입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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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세라(왼쪽)와 최신원 아시아펜싱연맹 부회장.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
한국 여자 펜싱 최고의 검객, 송세라가 랭킹 1위 영예를 안았다.
대한펜싱협회는 지난 23일 “펜싱 여자 에페 종목의 송세라가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총회에서 2024~2025시즌 여자 에페 개인전 랭킹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FIE는 매 시즌 종료 후 총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해 개인전, 단체전 등 종목별, 부문별 세계랭킹 1위 선수와 국가를 공식 시상한다.
지난 7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세계펜싱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이번 시즌이 종료된 가운데, 송세라가 여자 에페 종목에서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이날 수상자로 총회를 빛냈다.
송세라는 시즌 첫 대회였던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 월드컵 개인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올 시즌 9개 대회(월드컵 4회·그랑프리 3회·아시아선수권·세계선수권) 중 6번이나 포디움에 오르며 강력함을 증명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시즌 누적 랭킹 포인트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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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세라.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
한국 펜싱의 ‘키다리 아저씨’로 불리는 최신원 아시아펜싱연맹 부회장(전 SK네트웍스 회장)도 FIE 총회 현장에 직접 참석해 송세라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부회장은 총회 기간 FIE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한국 펜싱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아시아 지역 펜싱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부회장은 “선수들의 국제무대 활약은 한국 펜싱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선수들의 성장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수상을 알린 송세라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시즌에도 피스트에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다음해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
아시안게임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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