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9패 수모 MLB 꼴찌 콜로라도, 셰퍼 대행 감독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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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는 정규시즌 팀당 162경기를 치른다.
그런데 올 시즌 162경기 중 무려 119패를 당한 팀이 있다.
바로 콜로라도 로키스다.
시즌 119패는 1962년 뉴욕 메츠가 기록한 120패 이후 최악 성적이다.
2025시즌에서 역대급 꼴찌로 처진 콜로라도 로키스가 새 사령탑을 선임했다.
콜로라도는 구단은 25일 워런 셰퍼(40) 감독 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셰퍼는 지난 5월12일 버드 블랙 감독이 경질된 뒤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전임 블랙 감독은 초반 40경기에서 7승33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져 경질됐다.
셰퍼 대행이 팀을 이끈 뒤에도 반등하지 못한 콜로라도는 올 시즌 43승119패에 그쳐 전체 꼴찌가 됐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에서는 1위에 오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승차는 무려 50게임이었다.
셰퍼 대행이 성적을 끌어올리지 못했음에도 콜로라도가 그를 팀 역대 8번째 감독으로 선임한 것에 대해 폴 디포데스타 야구 부문 사장은 “선수들과 강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어 팀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송용준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그런데 올 시즌 162경기 중 무려 119패를 당한 팀이 있다.
바로 콜로라도 로키스다.
시즌 119패는 1962년 뉴욕 메츠가 기록한 120패 이후 최악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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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연합뉴스 |
콜로라도는 구단은 25일 워런 셰퍼(40) 감독 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셰퍼는 지난 5월12일 버드 블랙 감독이 경질된 뒤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전임 블랙 감독은 초반 40경기에서 7승33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져 경질됐다.
셰퍼 대행이 팀을 이끈 뒤에도 반등하지 못한 콜로라도는 올 시즌 43승119패에 그쳐 전체 꼴찌가 됐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에서는 1위에 오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승차는 무려 50게임이었다.
셰퍼 대행이 성적을 끌어올리지 못했음에도 콜로라도가 그를 팀 역대 8번째 감독으로 선임한 것에 대해 폴 디포데스타 야구 부문 사장은 “선수들과 강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어 팀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송용준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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