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힙한 안현민, 케릴라 포즈까지 완벽 (올해의상) [SS영상]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99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제39회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KT 위즈 안현민이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힙한 패션으로 시상식에 등장한 안현민은 “오늘 의상이 좀 튀는데, 전달 받은대로 입었다.
튀는 선수라기보다 준비가 철저한 선수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39회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은 1200만 관중 시대를 기념해 총 120명의 야구팬이 직접 시상에 참여하는 신개념 스타일의 ‘팬 퍼스트’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