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품부터 하이키 공연까지…WKBL 올스타전, 풍성한 볼거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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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에 부산서 열린다.

1일 차인 2026년 1월 3일엔 올스타 선수들과 부산 지역 유소녀 선수들이 함께하는 W-페스티벌 및 전야제 행사가 열린다.
2일 차인 4일은 14시부터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4일 올스타전 당일에는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
유료 티켓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현대자동차 ‘2026 아반떼 CN7’ 1대가 제공되며, 이 외에도 여행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이 팬들에게 주어진다.

하프타임에는 인기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축하 무대를 꾸민다.
서이, 옐, 휘서, 리이나로 구성된 하이키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와 ‘여름이었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파 그룹으로 올스타전의 분위기를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4일 올스타전의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14시 오픈 예정이다.
좌석 관련 세부 안내 사항은 추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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