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쿼터 최초!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 WKBL 올스타 팬 투표 1위…김단비와 41표 차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7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33)가 WKBL 올스타 팬 투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6일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진행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이이지마 사키가 WKBL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이지마는 총 19915표를 획득해 2위 우리은행 김단비(19874표)를 단 41표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는 팬 투표 100% 반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7~2018시즌 이후 역대 최소 득표 차다.
지난 시즌 올스타 투표에서 15위(총 16명 선발)를 기록했던 이이지마는 올시즌 단숨에 1위로 도약했다.
또한 하나은행 소속 선수로는 2022~2023시즌 신지현 이후 두 번째 팬 투표 1위라는 기록도 함께 남겼다.
하나은행은 2022~2023시즌 신한은행 이후 3년 만에 올스타 후보 5명 전원이 올스타로 선발되는 기쁨도 누렸다.
이번 올스타 명단에는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들도 다수 포함됐다.
지난 시즌 신인 선수상을 수상한 신한은행 홍유순과 우리은행 이민지가 데뷔 2년 차 시즌에 올스타로 이름을 올렸고, 하나은행 박소희, BNK 썸 변소정, KB스타즈 이채은까지 총 5명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됐다.
올스타에 선정된 20명의 선수는 팬 투표 순위에 따라 팀 유니블과 팀 포니블로 나뉜다.
양 팀의 코치진은 17일 경기 종료 기준 정규리그 1위팀 하나은행의 이상범 감독이 팀 유니블을, 2위 팀 BNK썸의 박정은 감독이 팀 포니블의 사령탑을 맡는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