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도 컴백’ 소노 vs ‘힉스 부활’ KT…손창환 감독 “본인 출전 의지 강해, 10분 정도 생각하고 있다” [SS고양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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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고양=이소영 기자] “짧게는 5~7분, 길게는 10분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26 새해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열어젖힌 고양 소노가 홈에서 2연승을 정조준하는 가운데, 이재도(35)가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몸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실전 감각 조율을 위해서다.
선수 본인 또한 출전 의지가 강하다.
소노는 3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직전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 1점 차 대반전의 드라마를 작성한 만큼 이날 역시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만약 패하게 된다면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와 멀어지는지라 승리가 이겨야만 한다.
경기 전 만난 손창환 감독은 이재도의 출전과 관련해 “지난주부터 체력 운동을 시작했다.
공도 만지고, 슛도 쐈다”며 “사실 전날도 함께 훈련했다.
정현이에게 1~2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냐고 물었는데, 본인이 출전하기를 원했다.
한두 번이라도 출전해야 감각이 더 빨리 돌아올 것 같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 짧게는 5~7분, 길게는 10분 정도 생각하고 있다”며 “들어가 봐야 알 것 같다.
본인이 괜찮고, 유지가 되면 몇 분 더 추가할 수 있다.
아무래도 혼자 연습하는 것과 직접 경기에 나서는 건 다르다.
그런 부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3라운드와 비교해 순위는 떨어졌으나, 공격력을 회복하며 한숨을 돌린 KT다.
문경은 감독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위권 팀이 보일 것 같다”며 “요즘 (아이재아) 힉스가 살아났다.
속공이 많이 늘어난 덕분에 득점력도 좋아졌다.
오늘 경기 초반에 투입해 빠른 템포의 공격을 선보일 생각”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김)선형이가 빠지면서 힉스가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며 “기존 선수들과 호흡도 잘 맞아가고 있다.
사실 적응이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선형이의 부재로 다시 적응기를 보내는 중”이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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