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시즌 2승 보인다…인도오픈 결승 진출 성공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47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안세영(24·삼성생명)이 시즌 2승에 단 한 걸음 남겨뒀다.
인도오픈 결승 티켓을 따냈다.
안세영이 17일(한국 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BWF) 슈퍼 750 인도오픈 4강에서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8위)을 2-0(21-11 21-7)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1위에 걸맞은 경기력을 시종일관 보여준 안세영이다.
큰 점수 차이로 1경기를 가볍게 따낸 안세영은 이어진 2경기에서도 별다른 위기없이 인타논을 압박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올시즌 2승을 정조준한다.
1경기는 다소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시작부터 점수 차이를 벌렸다.
6-0까지 달아난 안세영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여유 있는 흐름 속 착실하게 점수를 쌓은 안세영은 21-11로 1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1경기 좋은 흐름을 2경기까지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인타논에게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았다.
11-5로 점수 차이를 벌리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결국 21-7로 2경기를 마무리하면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안세영은 올해 처음 출전한 말레이시아오픈서 정상에 섰다.
이번 인도오픈 우승시 안세영은 올해 나간 두 번의 대회서 모두 정상에 서게 된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