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앞두고 낭보 알린 배추보이’ 이상호, 2025~2026 스노보드 월드컵 오스트리아 대회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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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사진=AP/뉴시스
스노보드 이상호(넥센)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낭보를 전했다.

이상호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4위에 올랐다.
24일 오스트리아 지몬회헤에서 끝난 2025~2026시즌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3~4위전에서 아론 마치(이탈리아)에게 0.2초 차로 졌다.

출발이 좋았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 1위(1분01초96)로 통과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후 2연승을 거두며 4강까지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준결승에서 파비안 오브만(오스트리아)에게 0.11초 차로 패하며 3~4위전으로 밀려났다.
3~4위전에서도 져 입상엔 실패했다.

메달은 놓쳤지만, 희망이 타오른다.
4위는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을 코앞에 두고 쓴 성적이라 기대감이 커진다.
이상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종목 최초로 메달을 따며 ‘배추보이’로 이름을 알렸다.
월드컵에서는 2021년 12월과 2024년 1월과 3월 등 총 3차례 우승한 바 있다.


한편 김상겸(하이원)은 6위, 조완희(경남스키협회)는 29위를 각각 기록했다.
여자부에 출전한 정해림(하이원)은 26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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