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수비까지? 성장하는 SK 톨렌티노 “최고되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와…더 발전할 것” [S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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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학생체육관=강윤식 기자]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
”
서울 SK 알빈 톨렌티노(31)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안영준(31)이 부상으로 빠졌기 때문. 사령탑 믿음에 보답했다.
원래 좋았던 공격에 더해 수비까지 훌륭했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도 남겼다.
SK가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한국가스공사전에서 95-7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0점 고지를 밟은 SK는 원주 DB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경기 전 전희철 감독은 우려를 드러냈다.
공수 핵심인 안영준이 부상으로 빠졌기 때문이다.
지난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다쳤다.
경기 마친 후에는 괜찮았는데, 다음 날 문제가 발생했다.
주말 이후 재검 예정이다.
남은 선수들이 안영준 공백을 메워야 했다.
그중 톨렌티노가 그 역할을 맡게 됐다.
그리고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3점슛 2개를 성공하는 등 16점을 성공하며 공격에서 활약했다.
여기에 최근 기세가 좋던 신승민도 잘 막아내면서 수비력도 과시했다.
경기 후 취재진 인터뷰에 응한 톨렌티노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수비에서 잘하다 보니까 공격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면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가 후 전 감독은 톨렌티노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우며 “한국 와서 수비 제일 잘했다”고 했다.
톨렌티노는 사령탑의 칭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더욱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톨렌티노는 “감독님께 감사하다”며 “예전에 인터뷰할 때 ‘한국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왔다’고 말했다.
그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선수로 최선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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